6.3지방선거 경주시의원 선거에서 현역 시의원 중 6명만 살아 남아 재편됐다. 이번 선거에서는 지역구 19명 중 국민의힘 13석, 민주당 5석, 무소속 1석이 당선됐으며 비례대표는 국힘이 2석, 민주당이 1석을 각각 차지했다. 민주당은 이번 선거에서 6명을 배출하는 역대 최고의 성적을 올렸다. 개표 결과 라 선거구(현곡, 천북)에서 민주당 김경주 후보가 최연소 당선되는 기염을 토했다. 김 당선인은 국힘 최영기 국힘 후보를 물리치고 국힘 최재필 당선인에 이어 2위를 차지해 경주시의회 입성에 성공했다. ▶가 선거구(황오, 성건, 황성/3명 선출)최대 격전지였단 가 선거구에서는 국힘 최진열 후보가 1위, 민주당 남우모 후보가 2위, 국힘 이경희 후보가 3위를 차지해 당선됐다. 3인 선거구인 가 선거구는 총 유권자 4만4415명에 2만4784명이 투표했으며 유효표는 2만3962표로 53.95%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후보별 득표를 보면 국힘 최진열 후보(2-가)가 7762표(32.39)로 1위로 첫 시의원 당선에 성공했으며 민주당 남우모 후보(기호1)가 5446표(22.72%)로 2위, 국힘 이경희 후보(기호2-다)가 3839표(16.02%)로 3위를 차지해 각각 당선됐다. 국힘 정희택 후보(2-나)는 3852표(14.94%)로 낙마했다. 민주당 남우모 후보는 지난 4년 전 선거에서의 아쉬운 패배를 설욕하고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나 선거구(외동, 불국/2명)나 선거구에선 신인들이 2명 모두 국민의힘 공천을 받았지만 1명만 살아 남았으며 민주당 후보가 2위를 차지해 경주시의회 입성에 성공했다. 후보별 득표는 국힘 김영우 후보(2-가)가 6310표(42.49%)로 1위, 민주당 김용관 후보(1)가 3997표(26.91%)로 2위로 당선됐다. 국힘 박용준 후보(2-나)는 자신의 기반 지역인 불국동에서는 선전했으나, 외동읍에서 김용관 후보에 크게 뒤져 총 2442표(16.44%)를 얻는데 그쳤다. ▶다 선거구(감포, 양남, 문무대왕면/2명)다 선거구는 국민의힘 김상희 후보(2-가)와 주동열 후보(2-나)가 국힘의힘 공천을 받아 경쟁자가 없었다. 다 선거구는 경주시 선거구 9개 중 유일하게 무투표 당선되는 선거구가 됐다. ▶라 선거구(현곡, 천북/2명)라 선거구는 국힘 최재필 후보(2-가) 4460표(33.75%)를 받아 1위를 했으며 22세인 최연소 민주당 김경주 후보(1)가 3859표(29.20%)로 2위를 차지해 경주시의회에 진출하게 됐다. 국힘 공천을 받은 최영기 후보(2-나)는 3404표(25.76%)를 얻어 낙마했다. ▶마 선거구(안강, 강동/2명)마 선거구에서는 민주당 비례대표 경주시의원을 지냈던 이강희 후보(1)가 이번에는 지역구에서 현역을 물리치고 당선됐다. 후보별 득표를 보면 국힘 김영철 후보(2-가)가 5824표(41.25%)로 1위, 민주당 이강희 후보(1)가 4319표(30.59%)로 2위를 차지했다. 반면 현역인 국힘 정성룡 후보(2-나)는 3974표(28.15%)를 얻었지만 고배를 마셨다. ▶바 선거구(용강, 보덕/2명)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가 맞붙은 바 선거구는 국힘 이성락 후보(2-가)가 4221표(35.78%)로 1위 민주당 방현우 후보(1)가 3920표(33.23%)를 받아 당선됐으며 국힘 이락우 후보(2-나)는 현역에도 불구하고 고배를 마셨다. ▶사 선거구(월성, 동천/2명)사 선거구는 국힘 후보가 2석 모두를 차지했다. 국힘 김동수 후보(2-가)가 5128표(41.15%)로 1위, 임활 후보(2-나)가 3986표(31.99%)로 2위를 차지해 경주시의회 진출에 성공했다. 민주당 한영태 후보는 3346표(26.85%)를 받았으나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아 선거구(황남, 내남, 선도/2명)아 선거구도 대혼전이 벌어진 가운데 무소속 김동해 후보가 압도적인 득표로 1위를 차지했다. 득표를 보면 무소속 김동해 후보가 4138표(37.17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으며 신인인 국힘의 손윤희 후보(2-가)가 2737표(24.59%)를 받아 당선됐다. 민주당은 최주학 후보가 2249표(20.20%)로 3위, 국힘 최학림 후보(2-나)가 2006표(18.02%)로 4위를 차지했다. 김동해 후보는 무소속으로 출마해 5선을 하는 기록을 세웠다. ▶자 선거구(건천, 산내, 서면/2명)자 선거구는 국힘 후보 2명이 당선됐다. 국힘 김태수 후보(2-가)가 4300표(39%)로 1위, 박광오 후보(2-나)가 3779표(34.27%)로 2위를 차지했다. 민주당 이종일 후보는 2945표(26.71%)로 낙마했다.  
최종편집: 2026-06-26 23: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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