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강동면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주민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마실 한바퀴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나의 한 표, 우리 마실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주민들이 투표 참여를 통해 지역의 미래를 직접 결정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강동면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선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투표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사전투표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본투표는 다음달 3일 실시된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강동면 지역 투표는 강동면복지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강동면은 주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마실 가듯 투표소 가기’라는 친근한 메시지를 앞세워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김성남 경주시 강동면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한 표가 우리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힘이 된다”며 “마실 가듯 편안한 마음으로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권리를 꼭 행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6-27 01: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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