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의는 지난 17일 경북도의원 경주시 선거구를 기존 4개에서 5개로 1석 늘어나는 획정안이 통과됐다.   도의원 선거구가 획정됨에 따라 다시 결정되는 경주시선거구는 복잡하게 됐다. 지금까지 선거운동을 하던 시의원 출마자들도 선거를 40여일 앞두고 재편되는 선거구에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경주시 시의원 선거구는 오는 23일 경 결정될 것으로 예정돼 후보들의 이동이 불가피해졌다. 조정된 경북도의원 경주시 선거구는 제1선거구-황오동, 성건동, 황성동. 제2선거구-감포읍. 외동읍, 문무대왕면, 양남면, 불국동. 제3선거구-안강읍, 현곡면, 강동면, 천북면. 제4선거구-월성동, 용강동, 동천동, 보덕동. 제5선거구-건천읍, 내남면, 산내면, 서면, 황남동, 선도동이다. <표 참조> 경북도의원 선거구 조정에 따라 후보자들도 윤곽이 드러났다. 현재 5개 선거구에 민주당과 무소속 후보가 없는 가운데 국민의힘 후보가 단수 공천을 받거나 1개 선거구는 경선이 불가피해졌다. 20일 현재 경북도의원 경주시 1선거구 배진석, 2선거구 최덕규, 3선거구 최병준 현 도의원이 국민의힘 단수 공천이 사실상 확정된 가운데 신설된 선거구외 다름없는 제4선거구는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국힘)이 거론되고 있다. 제5선거구는 국민의힘 후보 간 경쟁이 치열하다. 박승직 현 도의원과 김소현 경주시의원, 정경민 현 도의원(비례대표)의 3파전을 형성하고 있다.   경주시의원 선거구는 기존 8개 선거구에서 9개 선거구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의원수도 21명(지역, 18, 비례 3)에서 22명(지역 19, 비례 3)으로 늘어난다. 지역구 시의원이 1명 늘어난 셈이다.     현재 예상되는 경주시의원 선거구와 당선수 배정은 [황오, 성건, 황성/3명 선출] [감포, 양남, 문무대왕면/2명], [외동, 불국/2명], [안강, 강동/2명], [현곡, 천북/2명], [월성, 동천/2명], [용강, 보덕/2명], [건천, 산내, 서면/2명], [황남, 내남, 선도/2명]이 유력하다.   ,  
최종편집: 2026-06-27 04: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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