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센터장 김장주)는 경주시와 함께 첨단 ICT 기술과 천년고도 경주의 역사·문화를 융합한 이동형 관광 콘텐츠 ‘골든신라 XR버스’를 4월 8일부터 하루 4회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골든신라 XR버스’는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달리는 역사 박물관’이다. 버스 내부에 구축된 XR(확장현실)과 GPS 시스템은 버스가 이동하는 위치에 맞춰 1,400년 전 신라 왕경의 풍경을 투명 OLED 창문으로 보여준다. 황룡사와 첨성대 등 당시의 모습이 눈앞에 되살아나는 실감미디어 기술을 선보인다.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처음 선보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APEC 정상회의 기간 이후 일반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시범운행을 진행하였다. 올해는 4월 8일부터 하루 4회씩 시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정식 운행 예정이다. 예약은 4월 2일부터 경주로ON 어플리케이션에서 예약 가능하다. (재)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센터장 김장주)는 경주시와 센터가 야심차게 준비한 ‘골든신라 XR버스’투어가 경주의 대표적인 스마트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