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지난 11일 시청 알천홀에서 인구감소와 저출생 위기에 대응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과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인구정책 실무추진단(T/F팀)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최혁준 경주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관련 부서장과 팀장 등 60여 명이 참석해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발굴과 저출생 대응 신규 시책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주요 논의 사업으로는 △천년경주 아트라이프 플랫폼 조성 △경주 APEC 헤리티지 스테이 △경주 골든 유스 라이프 △황오․황촌 로컬 기본사회 커넥트 등 지역 활력 제고와 인구 유입 기반 마련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제시됐다.경주시는 이날 제안된 사업을 바탕으로 투자 우선순위를 검토해 오는 6월까지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을 수립해 행정안전부에 제출하고, 평가를 거쳐 연말 최종 배분액을 확정받을 계획이다. 또한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부서별 추진 사업도 함께 공유됐다. 특히 △행복출산 △완전돌봄‧가족친화 △안심주거 △일‧생활 균형 △양성평등 △만남주선 등 6대 전략 분야를 중심으로 올해 신규사업을 설명하고 향후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최혁준 경주시 부시장은 “인구감소와 저출생 문제는 지역의 미래와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부서 간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4-03 16: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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