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문화축제위원회는 3일 오후 3시부터 경주 서천둔치에서 민속놀이와 소망지 쓰기, 풍물 및 난타 공연에 이어 만사형통 기원제를 올렸다. 또 신년 휘호 쓰기 퍼포먼스, 달집태우기로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배진석 경북도의회 부의장,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박임관 경주문화원 원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시민들이 참석했다. 이날 공성규 경주문화축제위원장은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축제는 수백 년의 전통을 이어온 경주시민의 소중한 문화행사"라며 "한 해의 첫 보름달이 떠오르는 신성한 밤, 달집의 불꽃과 함께 여러분들의 소망이 이루어지는 만복이 깃드는 한 해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정월대보름은 우리 민족의 고유전통명절에 속하는 의미 깊은 날"이라며 "경주시는 지난해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비롯해 세계 속의 문화도시로 발돋움하고 있어 시민들이 자긍심을 가져도 좋다, 시민과 경주의 무사 안녕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최종편집: 2026-04-03 16: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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