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YMCA(이사장 박임관)는 지난 2월 26일 3층 강당에서 총회원과 내빈, 자원봉사자등 70여명의 참석자와 함께 제79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예배를 시작으로 예·결산 및 2026년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79년간의 발자취를 다시 한 번 되짚어보며 앞으로 포스트APEC시대와 급변하는 세계질서 속에서 지역을 넘어 지구촌의 평화를 실천하는 시민운동 중심에서 다양성과 다문화를 포용하며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방향성을 논의했다. 박임관 이사장은 “청소년에게 꿈을 지역 사회에 희망을 이라는 슬로건 으로 붉은 적토마처럼 달려 지역사회 발전과 경주YMCA의 성장을 위해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주장만을 하는 것이 아닌 본이 되는 자세로 나아가며 도전하는 청소년들의 꿈을 잃지 않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되며 미래세대를 키우는 일에 묵묵히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회원들의 사랑과 헌신과 수고로 기독교 사회 운동체, 회원 운동체, 청소년 운동체, 비영리단체 운동체로 건강한 시민사회 만들기에 동참하여 주심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총회에서 지역 선각자들이 경주에 YMCA를 설립한 뜻을 계승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참석자들은 타인을 먼저 배려하는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큰 뜻을 품고 묵묵히 성과를 이루어가겠다는 의지를 모았다. 아울러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회원들이 한 목소리로 결집하고 섬김과 나눔의 YMCA 정신을 확산시키는 한편, 격동하는 시대속에서 나라사랑의 가치 또한 지역사회에 더욱 널리 퍼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79년의 역사를 함께 만들어 주신 총 회원분들과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섭리를 신뢰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믿음으로 탄소중립 실천 활동과 에너지를 바로 알고 실천하고 기후변화에 대한 YMCA 운동의 아젠다를 바로 설정하고 미래 꿈나무를 키워 가는 청소년단체인 만큼 따뜻한 손길과 마음을 지금처럼 함께 경주YMCA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역 사회에 빛과 소금의 역할로 청년도시로 거듭나도록 다 함께 사랑으로 실천하길 기원하며 총회를 마무리했다.   
최종편집: 2026-04-03 1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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