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정석호, 이하 센터)는 2026년에도 ‘사랑ON 급식차’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랑ON 급식차’는 지역 내 어르신과 취약계층, 재난‧재해 현장 등을 직접 찾아가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현장 중심 급식 봉사활동이다. 본 사업은 한국수력원자력(주)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후원으로 추진되며, 지역 대표 공기업과 자원봉사센터가 함께하는 상생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년에는 ▲정기 급식 지원 확대 ▲재난 발생 시 긴급 급식 지원 체계 강화 등 상황별 맞춤형 운영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현장 접근성이 낮은 농어촌 지역과 외곽 지역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보다 촘촘한 나눔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센터는 이와 함께 급식 지원이 필요한 활동처를 공개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경로당, 사회복지시설, 농어촌 마을 등 취약계층 이용 시설을 중심으로 신청을 받아 현장 여건과 대상 인원을 종합 검토해 지원을 결정할 예정이다. (사)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 정석호 이사장은 “한국수력원자력(주)의 든든한 후원을 바탕으로 더 많은 시민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하겠다”며 “급식차 활동처 모집에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활동처 신청 및 관련 문의는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 054-771-1365)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