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황오동 소재 부일온누리약국(약사 오승엽)은 지난 2월 24일(화), 황오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라면 38박스(100만 원 상당)를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원화로 312(큰마디큰병원 1층)에 위치한 부일온누리약국은 평소 지역 보건에 힘쓰는 한편, 이번 기탁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도 앞장섰다.오승엽 약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물품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상문 황오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물품은 독거노인과 저소득 계층 38세대에 소중히 전달하겠다. 이 같은 온정의 손길이 우리 동네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최종편집: 2026-06-27 06: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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