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용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은향, 민간위원장 임영석)는 올해 설 명절을 맞아 관내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등 취약계층 17세대에 따뜻한 마음을 담은 ‘가득餐(찬) 행복 반찬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매월 2회 거동이 불편해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나눔 활동으로, 이번 설에는 떡과 과일, 다양한 반찬을 준비해 명절의 정을 함께 나누었다. 임영석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의 꾸준한 참여 덕분에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은향 용강동장은 “위기가구를 세심히 살피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행복한 새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종편집: 2026-04-03 19: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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